“나눔으로 함께하는 자비복지세상”을 다짐했던 2019년을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혜명복지원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강당에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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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스님께서는 송년사에서 올 한 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현장에서 열정을 바쳐 최선을 다해준

300여 혜명복지원 직원 여러분들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어 사회 변화를 두려워 말고 적극적인

복지 실천가로 나갈 때 우리는 복지전문가, 존중받는 사회복지사가 되어 지역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주역이 될 것" 이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종무식에서는 정년퇴임하시는 김혜석 원장님께 감사패를,

​또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이사장 스님께서 연하장을 나눠주셨습니다.

                       <나눔으로 함께하는 자비복지세상! 혜명복지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