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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 대비 에너지취약계층 10만 가구에 '전기료 바우처' 첫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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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인사무국 작성일19-05-20 15:28 조회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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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연합신문) 서울시는 올해부터 힘겹게 무더위를 견디는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 에너지바우처를 도입한다.

 

올 여름부터 가구당 8000원 가량의 전기요금 바우처를 지원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가구당 겨울 난방비 12만원 내외를 지원해 왔으며, 금년부터 하절기 에너지비용도 지원한다.

 

여름 바우처를 지원받으려면 22일부터 평소 전기료 고지서를 가지고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콜센터(1600-3190)는 자세한 종합상담도 진행한다.

 

이미 전기고객번호를 등록하고 이사, 가구원 변동 등이 없는 에너지 바우처 수급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갱신된다.

 

신청한 에너지바우처의 사용은 7월~9월 고지된 전기요금으로 자동차감 된다.

 

바우처는 7월부터 차감이 되며 남는 금액은 8,9월로 이월되며 9월 이후에도 소진하지 못한 금액은 겨울철 난방비 바우처로 자동전환된다.

 

에너지취약계층은 주택규모가 작고 기초수급자의 경우 기존 할인  금액이 있어 8000원 지원으로도 전지료 저감 효과가 크다.

 

여름에 한번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면, 겨울 난방비 바우처와 자동연계 돼 겨울철 난방비 바우처를 별도의 신청 없이 받을 수 있으며, 금년의 바우처는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 할 수 있다.

 

겨울바우처를 가스로 이용하고자 한다면 여름 바우처 신청시 겨울 도시가스고객번호까지 한 번에 등록할 수 있다.

 

에너지 바우처는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는데 서울시 전체 에너지취약계층 10만여 가구의 4%에 해당하는 4,000여 가구가 제도를 잘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점이 있다.

 

이에 서울시는 2014년부터 양성·운영하고 있는 서울에너지복지사를 통해 신청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가구를 모니터링한 후 직접 방문해 에너지바우처 신청과 사용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에너지복지사는 서울형 뉴딜일자리로 취약가정을 방문해 에너지복지 상담과 실태조사와 주거환경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복지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박찬균 기자 -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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