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혜명
2004년 서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쓰나미(지진해일)로 집과 가족을 잃은 아이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스리랑카의잇단 자연재해와 경제악화로 꾸준히 사마디 고아원으로 친구들이 입소를 하고 있습니다.
최대 피해국가인 스리랑카에 2008년 완공된 스리랑카 조계종 복지센터의 사마디친구들.
스리랑카의잇단 자연재해와 경제악화로 꾸준히 사마디 고아원으로 친구들이 입소를 하고 있습니다.
사마디 친구들이 지내고있는 스리랑카 복지센터 주위는 농촌 마을로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후원안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마디 친구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고, 농촌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함께 해주세요